10년전에 첫째아이 출산후에 처음으로 이채면생리대를 구매한 후 잘 사용하다가 최근 방수패드가 찢어졌는지 한 개 두 개 새기 시작해서 이번에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동남아에 살고있어서 지인에게 부탁하여 비싼 국제배송비까지 지불하면서까지 구매하였지만 만족합니다^^
그사이 상품의 질이 더 좋아졌네요.
얇고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타사것도 사용해 보았지만 이채가 좋았습니다. 이나라에서는 여성들이 가난해서 생리대를 사지못하고 옛날 우리네 여인들처럼 기저귀같은 것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채같은 사업을 통해서 그들을 돕고 싶은 생각도 종종 든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사업이 여성과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후기가 너무 많이 길어졌네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